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퀘스트 뉴트리션 프로틴쿠키 4종 리뷰/ 초콜릿 칩 쿠키/ 더블 초콜릿 칩 쿠키/ 피넛버터 쿠키/ 피넛버터 초콜릿 칩 쿠키 내돈내산 후기 N년차 다이어터로서 퀘스트에서 나온 프로틴 제품들을 진짜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최애인 프로틴쿠키 4종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 참고로 결론부터 말하면 최애는 피넛버터 쿠키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더블초콜릿, 초콜릿 칩, 피넛버터, 피넛버터 초콜릿 칩 쿠팡 로켓 배송으로 구매했다. 1. 퀘스트 뉴트리션 프로틴 쿠키 초콜릿 칩 한 개당 59g 250칼로리 단백질 15g 탄수화물 19g(식이섬유 9g, 순탄수 1g) 지방 18g (후덜덜) 초콜릿이 콕콕 박혀있는 기본적인 쿠키모양이다. 반으로 가르면 꾸덕하게 갈라지고 속에 초콜릿이 듬뿍 들어서 우수수 떨어진다. 맛은 기본적인 쿠키 맛인데 프로틴 맛이 별로 안 느껴졌다. 프로틴 제품을 많이 접해봤다면 속세의 맛이라고 느껴질 만한 맛이다! 초코도 다크초코 같지 않고 달.. 더보기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내돈내산 크림구매 리뷰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지난번에 아식스 젤 1130 크림 라이트 세이지 구매하고 너무 편하고 이쁘고 좋아서 젤 1130 라인으로 다른 컬러로 하나 더 구매해 봤다. 야외에서 달리기 할 때 신을 용도로 산 건데 크림 라이트 세이지는 너무 아까워서 다른 색깔 중에 제일 저렴한 걸로 고른 게 바로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색깔이었다. ↓↓↓ 아식스 젤 1130 크림 라이트 세이지 리뷰글 보러 가기 ↓↓↓ 아식스 젤 1130 크림 라이트 세이지/ 크림에서 구매입찰로 산 내돈내산 리뷰 원래는 발 편한 신발을 찾다가 뉴발 530이 맘에 들어서 매장에 갔는데 가는 매장마다 내 사이즈가 없어서 신어보지도 못했다. 이렇게나 인기가 많다니.. 나만 뉴발 530 몰랐었어.. 아식스 젤 1130 크 nyami.. 더보기 메종키츠네 에코백) 팔레이스 로얄 블랙 내돈내산 크림구매 후기 메종 키츠네 팔레이스 로얄 에코백 블랙 메종키츠네 미니에코백 카페키츠네 미니에코백을 정말 잘 들고 다녔는데 큰 에코백도 필요할 때가 있어서 구매하게 된 메종키츠네 팔레로얄 에코백! 매장구매보다 크림에서 가격이 저렴한 거 같아서 크림에서 구매해 봤다. 메종키츠네 에코백 팔레로얄 크림 가격 정가는 9만 5천 원인데 크림에서는 68000원에 구매했고 수수료랑 배송비 포함해서 73000원에 득템 했다. 크림에서는 가격이 왔다리 갔다리 하니까 타이밍 잘 맞추면 더 싸게 구매도 가능할 것 같다. 지금 보니 즉시구매가 65000원이다. 더 싸넹.. 지퍼백에 포장되어 온 메종키츠네 팔레로얄 에코백 꺼내보니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생각보다 면이 얇다고 해야 하나? 약간 흐물흐물한 느낌~ 이 흐물흐물한 재질 때문인지 옆으.. 더보기 코스트코)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리뷰 내돈내산 코스트코 제품 리뷰 1탄!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베이글에 발라먹으면 찰떡인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다. 신기하게 생긴 파란 그물망에 쌓여있어서 뽀용? 해외 제품 느낌 물씬 난다.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유통기한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를 한 달 정도 전에 구매했는데 그때 산건데도 유통기한이 5월 22일로 한 달이나 더 남았다. 대략 두 달 정도인 거 같다. 그물망 안에 귀여운 크림치즈가 18개가 들었다. 아직도 반정도는 남아있어서 넉넉한 양이라고 생각된다. 가격은 원래 만 삼천 원 정도인데 세일해서 만 천 원대에 샀던 거 같다.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칼로리 한 개당 20g으로 52.2칼로리다. 0.2는 모야.. 코스트코 고척점에서의 위치 코스트코 다른 지점은 모르겠는데 고척점에서 찾는 거는 꽤 .. 더보기 룩트 그릭요거트 / 룩트 아이슬란딕 요거트 띠크 먹어 본 후기 / 꾸덕 그릭요거트 / 커클랜드 그릭요거트랑 비교 룩트 아이슬란딕 요거트 띠크 요즘 인스타에서 주구장창 뜨는 룩트 그릭요거트를 먹어봤다. 꾸덕한 버전이랑 덜 꾸덕한 버전이 있는데 오늘은 꾸덕한 버전으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커클랜드랑 완전 다르다. 원유 99퍼센트에 유산균만 함유되어 있는 찐 요거트! 100g이라 다이어터에겐 그래놀라랑 같이 먹으면 한 끼로 충분하지만 일반인에게는 간식거리 정도의 양이다. 190칼로리인데 은근 칼로리가 높지만 단백질도 12g으로 높다. 뚜껑에 숟가락이 붙어있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그냥 먹으면 역시 맹맛이라 꿀이나 알룰로스를 꼭 넣어줘야 맛있다. 지인이 제주도 갔다 와서 선물해 준 꿀이랑 같이 먹었다. 이렇게 꾸덕한 요거트는 처음 먹어보는데 커클랜드 그릭요거트를 한 번 더 압축한 식감이었다. 입에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