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리뷰 내돈내산

 

 

코스트코 제품 리뷰 1탄!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베이글에 발라먹으면 찰떡인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다.

 

신기하게 생긴 파란 그물망에 쌓여있어서  

뽀용? 해외 제품 느낌 물씬 난다.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유통기한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를 한 달 정도 전에 구매했는데

그때 산건데도 유통기한이 5월 22일로 한 달이나 더 남았다.

 

대략 두 달 정도인 거 같다.

 

 

 

 

 

그물망 안에 귀여운 크림치즈가 18개가 들었다.

아직도 반정도는 남아있어서 넉넉한 양이라고 생각된다.

 

가격은 원래 만 삼천 원 정도인데

세일해서 만 천 원대에 샀던 거 같다.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칼로리

 

한 개당 20g으로 52.2칼로리다. 0.2는 모야..

 

 

 

 

 

 

코스트코 고척점에서의 위치

 

 

코스트코 다른 지점은 모르겠는데

고척점에서 찾는 거는 꽤 힘들었다.

안 그래도 사람이 엄청난 코스트코인데

그 안에서도 사람들이 제일 몰리는 

고기코너옆에 붙어있어서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치즈코너가 사실 그 고기코너 바로 옆에 있기도 하지만 

냉동코너 바로 옆에도 일부 냉장제품을 팔고 있는데 

거기에도 치즈가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은

찾기 상당히 힘들 거 같다.

 

 

 

 

애기 궁둥이 같이 생긴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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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푼 뜨면 속에 딸기잼이 들어있다.

딸기도 맛있고 크림도 맛있고 치즈도 맛있는데

딸기크림치즈라니 맛있는 것만 모아서 합쳐놓은 완벽한 음식.

 

굳이 빵에 발라먹지 않고 그냥 하나 까서 먹어도 맛있다.

 

 

 

 

크림치즈라서 꼭 따듯하게 데워진 빵이 아닌

상온에 뒀던 빵에 차가운 크림치즈를 발라먹어도 존맛탱이다.

 

크림빵에 발라서 한입~ 

진짜 너무너무 맛있따.

 

 

 

 

마침 딸기도 있어서 딸기도 잘라서 같이 먹어보기~

 

 

 

 

 

 

진짜 딸기랑 같이 먹으니까 딸기맛이 두배로 느껴져

더욱 맛있어졌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베이글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가지고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를 발라서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고 맛있다.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한 개 양이 상당해서

베이글 하나 반으로 자른 두 조각을 충분히 바를 수 있다.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완전 추천!

그냥 크림치즈를 느끼해서 잘 못 먹었던 분들한테

너무 추천이다. 살짝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많이 나서

누구나 좋아할 호불호 없을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