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지난번에 아식스 젤 1130 크림 라이트 세이지 구매하고
너무 편하고 이쁘고 좋아서
젤 1130 라인으로 다른 컬러로 하나 더 구매해 봤다.
야외에서 달리기 할 때 신을 용도로 산 건데
크림 라이트 세이지는 너무 아까워서
다른 색깔 중에 제일 저렴한 걸로 고른 게
바로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색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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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젤 1130 크림 라이트 세이지/ 크림에서 구매입찰로 산 내돈내산 리뷰
원래는 발 편한 신발을 찾다가 뉴발 530이 맘에 들어서 매장에 갔는데 가는 매장마다 내 사이즈가 없어서 신어보지도 못했다. 이렇게나 인기가 많다니.. 나만 뉴발 530 몰랐었어.. 아식스 젤 1130 크
nyamie.tistory.com
이번에도 역시나 크림에서 구매했다.
오프라인 매장이나 아식스 홈페이지에는 계속 품절상태다.
즉시구매가로 88000원
수수료랑 배송비 포함 95600원
지난번 아식스 젤 1130 크림라이트세이지는
발에 딱 맞게 235 사이즈로 샀지만
이번에는 러닝용이라
두꺼운 양말과 같이 신을 거라서
반업해서 240으로 샀다.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그레이 색감
색감이 밝은 그레이인데
실제 색감이 위에 사진과 제일 비슷하게 나온 거 같다.
크림 라이트 세이지가 더 이쁘긴 한데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색깔도 이쁘다.
야외에서 햇빛 받으면 더 연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더 맘에 쏙 든다.
판매가격 109000원
만오천 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한 듯?
배송비 없었으면 2만 원 정도 싸게 산거다.
착용샷
오자마자 신은 거라 양말 안 신고 신었는데
여유롭고 편하고 잘 맞는다.
와이드 청바지에 매치하니까 더이쁜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햇빛 받으니까 파스텔스러운 그레이로 보인다.
청바지에 찰떡!
착용감은 역시나 아식스 운동화답게 너무너무 편하다.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 신고
한강 런닝 할 생각에 두근두근한당!
밖에서 뛰어본 적 한 번도 없는 런린이지만
아식스 젤 1130 피드몬트 그레이랑
오래오래 잘 뛸 수 있을 것만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런닝화로도 워킹화도로 패션화로도
넘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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